가벼운 호재! 회사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작은 소식이에요.
상장 후 첫 감사보고서에서 '적정' 의견을 받아 상장폐지 위험을 없앴고, 매출액이 약 43.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습니다.
상장폐지 같은 큰 위험을 넘기고 매출이 늘어난 점은 긍정적이나, 여전히 41억 원대의 적자(손실) 상태이므로 무턱대고 사기보다는 흑자(이익)로 전환되는지 실적을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이 공시는 회사가 1년 동안 장부를 거짓 없이 잘 작성했는지 외부 전문가(회계사)에게 검사받은 '감사보고서'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적정' 의견을 받았다는 것은 회계 장부에 문제가 없으며, 불량한 장부로 인해 상장폐지(주식이 휴지조각이 되는 것)가 될 위험이 없다는 뜻이므로 주주들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긍정적인 소식입니다. 실적 숫자를 살펴보면, 회사의 1년 총매출(물건을 팔아 번 돈)은 약 43.7억 원으로 작년(약 35.6억 원)보다 약 22% 늘어났습니다. 비록 영업손실(장사해서 본 손해)이 약 41.5억 원 발생했지만, 작년(약 43억 원 손실)보다는 손해 규모를 소폭 줄였습니다. 아이빔테크놀로지는 2024년 8월에 갓 상장한 기술 중심 회사이기 때문에, 당장 큰 이익을 내는 것보다 이처럼 매년 매출 규모를 키우며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주식시장에서 더 중요하게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