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 회사의 체력이 좋아지고 조금 더 튼튼해질 수 있어요.
더즌, 감사보고서 '적정' 의견 수령 및 연결 영업이익 136억 원(전년비 약 36% 증가) 달성
회사가 장부를 투명하게 썼다는 합격점을 받았고, 무엇보다 이익이 전년보다 36%나 늘어난 '알짜배기' 실적을 증명했으므로 긍정적인 관점에서 주식을 보유하거나 관심 있게 지켜봐도 좋습니다.
기업이 1년 동안 돈을 제대로 벌고 썼는지 외부 회계사에게 검사받는 '감사보고서'에서 가장 좋은 평가인 '적정(회계장부에 문제없음)' 의견을 받았습니다.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회사가 당장 망할 위험)도 없다고 판정받아, 주식 초보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상장폐지나 거래정지 위험 없이 안심할 수 있는 기본적으로 좋은 소식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회사가 1년 동안 달성한 훌륭한 이익입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연결 기준 매출액(물건이나 서비스를 팔아 번 총금액)은 약 599억 원으로 재작년보다 약간 줄었습니다. 하지만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영업이익(순수하게 본업으로 벌어들인 돈)은 약 136억 원을 기록하며 재작년(약 100억 원) 대비 무려 약 36%나 껑충 뛰었습니다. 당기순이익(세금 등을 다 내고 통장에 최종적으로 남은 돈) 역시 약 107억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매출액이 줄었는데도 이익이 크게 늘었다는 것은, 회사가 불필요한 비용을 잘 줄였거나 마진이 많이 남는 장사를 해서 수익성(알짜배기로 돈 버는 능력)이 크게 좋아졌다는 뜻입니다. 또한, 자본총계(빚을 뺀 회사의 진짜 내 돈)가 약 413억 원에서 약 735억 원으로 크게 늘어나며 회사의 기초 체력도 아주 튼튼해졌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악재로 꼽히는 자본잠식(적자가 쌓여 회사의 원금을 까먹는 상태) 징후도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