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 회사의 체력이 좋아지고 조금 더 튼튼해질 수 있어요.
삼성중공업이 3,779억 원(최근 매출액 대비 3.8%) 규모의 고부가가치 선박인 LNG운반선 1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회사가 본업인 배 만들기로 4천억 원 가까운 큰돈을 벌어들인 확실한 호재이므로, 긍정적인 시각으로 지켜보기 좋은 상황입니다.
삼성중공업이 배를 만들어주는 큰 계약을 따냈다는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이번 계약은 'LNG운반선(천연가스를 액체로 만들어 안전하게 운반하는 특수한 배)' 1척을 만들어주는 것인데요. 계약 금액이 무려 3,779억 원에 달합니다. 이는 작년 1년 동안 삼성중공업이 번 전체 매출액의 3.8%에 해당하는 꽤 쏠쏠한 규모입니다. 조선업(배를 만드는 산업)에서 수주(고객으로부터 주문을 받는 것)는 곧 회사의 미래 실적을 의미합니다. 특히 LNG운반선은 일반적인 배들보다 가격이 훨씬 비싸고 팔았을 때 남는 이익이 많은 '알짜배기' 상품으로 통합니다. 이런 비싼 배의 주문을 따냈다는 것은 회사의 뛰어난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 회사의 금고에 돈이 차곡차곡 쌓일 것이라는 뜻이므로 주가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