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호재! 회사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작은 소식이에요.
2025년 영업이익 약 3.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8% 증가 및 감사의견 '적정' 획득
장부에 문제도 없고 회사가 돈을 더 알뜰하게 남겼다는 긍정적인 소식이지만, 이미 지난 한 해의 지나간 성적표이므로 당장 주식을 급하게 사기보다는 앞으로 매출도 함께 커지는지 천천히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이 공시는 회사가 1년 동안 돈 관리를 거짓 없이 잘했는지 회계 전문가가 검사하고 발표하는 '감사보고서'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회계사의 '감사의견'인데, 목포문화방송은 아무 문제가 없다는 뜻인 '적정' 의견을 받았습니다. 주식 시장에서 감사의견 적정은 상장폐지 같은 무서운 위험이 없는 안전한 상태라는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회사의 장사 실력을 보여주는 성적표(손익계산서)를 보면 꽤 긍정적인 신호가 있습니다. 2025년 1년 동안 벌어들인 총금액인 매출액은 약 148억 원으로 작년(약 158억 원)보다 조금 줄었습니다. 하지만 장사를 하고 순수하게 남긴 돈인 '영업이익'은 약 3.3억 원을 기록해 작년(약 1.4억 원)보다 두 배 이상(약 128%) 크게 늘어났습니다. 세금 등을 다 떼고 최종적으로 회사 금고에 들어간 '당기순이익'도 약 5.6억 원으로 작년 대비 53% 증가했습니다. 덩치(매출)는 조금 작아졌어도, 나가는 돈(비용)을 잘 줄여서 훨씬 실속 있게 장사를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