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소식! 회사의 원래 계획에 조금 차질이 생길 수 있어요.
2025년 영업손실 약 11.5억 원, 당기순손실 약 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 폭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회사의 적자 폭이 크게 늘어나고 보유 현금도 급감했으므로, 다시 돈을 벌기 시작하는(흑자 전환) 모습이 확인될 때까지는 신규 투자를 피하고 관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회사가 1년 동안 장사한 성적표인 감사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수익성 측면에서 매우 아쉬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회사의 2025년 매출(물건을 팔아 벌어들인 총금액)은 약 355억 원으로 작년(약 339억 원)보다 약 4.8%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실제 남는 장사를 했는지 보여주는 영업손실(영업활동으로 본 손해)은 약 11억 5천만 원으로, 작년(약 5억 원)보다 적자 규모가 2배 이상 훌쩍 커졌습니다. 여기에 회사의 최종적인 이익을 나타내는 당기순손실(모든 비용과 세금을 다 빼고 난 뒤의 최종 손해액) 역시 약 9억 원을 기록하며 작년(약 2억 7천만 원)보다 적자가 3배 이상 심각해졌습니다. 회사의 실제 지갑 사정을 보여주는 '현금흐름표'를 보더라도 1년 새 회사에 남아있는 현금이 약 49억 원에서 약 3억 6천만 원으로 크게 줄어들어 자금 여력도 많이 약해진 상태입니다. 결과적으로 물건은 작년보다 더 많이 팔았지만, 비용 통제에 실패하여 회사에 생기는 손해는 훨씬 더 커졌다는 뜻입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회사가 스스로 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 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므로, 이러한 큰 폭의 실적 악화는 주가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